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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전임대표가 불신임 된 이유를 아시는분 없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임 작성일11-04-12 13:23 조회998회 댓글1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아시는분 없습니까?

입주민의 편에서서 오로지 입주민의 권익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왔고,
입주민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아 계속 열심히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부영연대와 현 대표들의 모략에 의해서 쫒겨났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가격은 많이 싸게하면서 더오르기 전에 빨리 분양받게 해주려고 댓가도 바라지 않고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데,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데 사실인지요?   

댓글목록

조선천지에님의 댓글

조선천지에 작성일
궁금한 것 하나더 추가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서 선출된 임차인 대표들을
하룻 밤 사이에
부랴 부랴 불신임 사인을 받아서
제명시켜 버린것이 과연......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한 일이 겠습니까?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입주민들은 어린애들이 아닌걸로 아는대요?
입주민 중에는 40대, 50대, 60대 어르신들도 많이 있든데?
각자 전재산이 걸린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전대표들은 누가 하란다고 생각없이 휘둘리는 바보로 생각했구려.
그러다보니 입주민들을 무시해버리고, 한수 아래로 봤나봅니다?.
80% 이상의 입주민이 내쫓은 결과를 두고 아직도 많이 억울한가 봅니다.
그러게
그자리에 있을때 입주민 의견 존중하고,
입주민도 나와 동일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대했어야죠?.
자숙하는게 맞지 않나요?
 

억울하긴님의 댓글

억울하긴 작성일
전대표도 할 말 없을걸요. 현대표도 잘하는 건 없지만 전대표도 마찬가지.
불신임 하는 날 대표는 참석해야지요.
앞으로의 방향을 묻고자 입주민들이 모인건데 대답도 없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경찰이나 부르고 하는데 누가 신임하는교.
그만 입 꾹 다물고 계슈!
 

불신임하는날님의 댓글

불신임하는날 작성일
순수하게 17차 임차인 분들이
앞으로의 진행상황을 듣고 싶어 하는 모임 이었다면
누가 감히 참석을 거절 하겠습니까?

갑자기 설명회 한다고 온 아파트 구석구석 확성기 끌고 다니면서 외치고
설명회 끝난후 예고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모시고(?) 와서
임차인 사무실을 점거하고
회장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몇몇 분들은 회장 집에 찿아와서 나오라고 소리지르고
전 대표 감사는 자격이 없다고 말 하지 못하게 하고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라고 양심을 두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온갖 소문으로
세대세대를 뛰어 다니면서 불신임 사인을 급조하고....
이것은 정말 상식에 벗어난 행동입니다.

그러면 현재 대표들은 진행 방향에 대하여 속속들이 게시하고 있습니까?
최근에 게시판에 보니까
아예 비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에 하셨던 대로 임차인 사무실로 몰려가서
똑같이 하셔야 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습니까?
각자 전 재산이 걸린 문제인데 왜 지금은 그렇게 관대하십니까??
 

비겁해님의 댓글

비겁해 작성일
그때 당시만해도
대다수의 입주민은 분양관련하여 관심도 없었고, 현상파악도 전혀 안된 상태였죠.
당신들이 좀더 당당했다면,
외부인이 아니라 외부인 할애비가 와도
내가족같은 입주민앞에 당당히 나서서
당신들이 얘기하는 외부인의 주장에 반박하고, 입주민을 설득했어야 되는것 아니었나요?
도망다니고, 숨기바쁘고,
회장이라는자는 자기집에 있으면서 비겁하게 부회장한테 합천인가에 가 있다고 거짓말이나하고.
너무 추해서 이만 할랍니다.
 

꼭 그때님의 댓글

꼭 그때 작성일
그때 말고는 시간이 없었나요?
2월27일에 설명회 하겠다고 미리 공고도 했었는데..
그렇게 촉박했나요??
지진이라도 일어 났나요?
당시 임차인 대표회의가 구성된지
2달 남짓 되었습니다
그분들에게 한 번더 시간을 줄 수 없었나요?
왜 마지막에 외부인인 그 사람이 연설을 해야 하나요??
그사람들이 왜 왔습니까?
17차 이사오실 분들인가요??
그리고 불신임이 무엇인지 알고 계셨나요?
임차인들 몇%가 찬성하면 제명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전에 임차인 동 대표 모집할 때는 그렇게 반응이 없더니만..
하룻 밤사이에 불신임 사인을 받아야 되겠다는 것을
누가 생각하고 행동 했나요??
순수한 임차인 들인가요??
누가 그렇게 일사천리로 마치 계획된 것처럼 행동을 했나요?
혹시 당신도 그날 불신임 사인을 받으러 다녔나요??
그렇다면 현 대표들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 온다고 한들
원망을 하지 못하겠군요

이러한 사실을 지금도 임차인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요??
그 때 그 선택에 대해서....
 

몰라서?님의 댓글

몰라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날 나도 불신임에 찬성표 던진 사람입니다.
27일날 설명회가 무슨 의미가 있었나요?
27일 설명회 이전에 전임대표가 (주)부영과 김해시청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가 되는게 아니었나요?
입주민들은 (주)부영과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뒷통수 맞은날 아니었나요?
대표가 회사측과 덜컥 합의라도 해버린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지요?
그때는 받기싫으면 방빼라 식일거잖아요.
제발 부끄러운줄 아세요. 애들도 아니고.
 

몰랐나요?님의 댓글

몰랐나요? 작성일
게시판에 공고도 하고 사전에 시간 나시는 입주임들 대상으로 설명도 하고 했었는데
그때는 과테말라에 다녀오신 모양이죠?
그리고 누가 합의 한다고 했나요?
그쪽의 의사를 확인하고 내용을 정확히 설명드린다고 했는데
임차인들 동의가 없으면 합의가 되나요?

그러면 현 대표들은 아예 부영과 만날 수가 없겠네요?
덜컥 합의하고 분양을 받지 않는 세대는 방 빼세요 하면 어떡하죠??
제발 사리분별 좀 하세요
외부인들이 몰려와서 불신임 하고자 하는 의도를 왜 모르셨나요
지금의 대표들이 아예 소통을 하지 않고 있는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누가믿어님의 댓글

누가믿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순수한 마음을 누가 믿어 주든가요?
그럼 그날 지하실에 내려와서 좀더 당당해 졌어야죠?
분위기로 봐서는
많은사람들이 당신들에게서 진정성이 있는 모습을 보고싶어 했습니다.
입주민들은 솔직히 당신들을 믿고싶어해 하는 분위기 였죠.
하지만 회장이라는사람은 합천인가 거창인가에 가있다했고,
10분도 안되서 문자로 소집통보해서 일 꾸미고,
들통나자 경찰까지 부르는 추태를 보였잖아요.
정말 비겁했습니다.
 

이유는...님의 댓글

이유는... 작성일
1. 누구의 동의를 얻어 대표에 취임했나.
2. 누구의 동의를 얻어 부영연대를 탈퇴했나.
3. 모든 추진과정에 대해서 임차인들에게 설명이 있었나.

크게 부각되는건 3가지일겁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게 3번.
임차인들에게 설명은 하나도 없었죠. 말만 꺼내면 찾아와라는 말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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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의 편에서서 오로지 입주민의 권익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왔고,
입주민 대다수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아 계속 열심히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부영연대와 현 대표들의 모략에 의해서 쫒겨났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가격은 많이 싸게하면서 더오르기 전에 빨리 분양받게 해주려고 댓가도 바라지 않고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데,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데 사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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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은 100% 사실이 아닙니다.
열심히 해달라고 애원한 사람? 측근들이나 가족들 말고는 없었을겁니다.
외부세력의 개입?
누가 그러던가요? 쫓겨난게 부끄러워서 그딴식으로 말을 했겠죠.

불신임됐던 대표들이 위의 3가지만 설명했더라도 불신임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모든일은 대표들이 자처를 해놓고,
외부세력이니, 정치세력이니.. 참 핑계도 가지가지 대더군요.
 

부영연대님의 댓글

부영연대 작성일
어리석은 사람아
다시 부영연대 가입하는 바람에 지금은 죽도 밥도 안되고
참으로 난처하게 되었다
오늘 이영철씨 글 올리고 난뒤 댓글 달린것 봐라
아직도 판단이 안서나요
안개속을 헤매시나요
이제는 어떡하죠
그렇게 믿고 따랐던 영철씨도 나서지 못할 것 같고
1차2차3차도 떨어져 나가고
남은 건 15,16.17차 뿐인데
그분들도 지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큰 일났네
현행법에 따라 싸게 분양 받아 준다고 했는데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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