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올리신분 기억나십니까?


전임17차대표들,
그들로 인해 주민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부영 입장에서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없었겠죠.


전임대표들이 그외의 모든 일을 잘했다 하더라도
분열은 주민들에겐 엄청난 고통과 손실의 출발점이었읍니다.

부영의 사주에 의해서든,
잘해볼려는 어설픈 실수였던,
분양과정에 개입하여 딴걸 챙기려는 흑심에서 건
입주민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분열이란 첫단추를 그들이 끼웠습니다. 분열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주)부영 입장에선
"아주, 잘했다."며 표창장과 수억을 줘도 아깝지 않을 뒷돈를 챙겨 줄만한 일을 한거죠.
전임17차대표들이 한겁니다.

주민들을 위한다는 ...보기도 듣기도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워 분열로 나아간 겁니다.
주민들 이익을 (주)부영에 헌납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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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영은 17차전대표들에게 한사람당 수억원을 줘도 아깝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