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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분양문제!ㅡ부영연대 일방적 생각 이제는중단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쌍방인식! 작성일11-04-09 08:24 조회1,896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분양전환문제!ㅡ  부영연대! 그들의 일방적인 생각대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동안 
분양가 자율화 단지는 없다! 면서ㅡ  부영연대에서는 그것을 논란의 쟁점으로 삼고
 
입주민들의 진정한 뜻과는 반대로ㅡ 법대로 한다면서
계속해서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가고 있었던 상황 이었는데...
 
결국은ㅡ  엊그제  4월1일 국토해양부에서  해답 종결 선언과  발표!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상도 분양가 자율화 단지로 인정한다!] 라고  되버린  이 마당에

그것을 이제ㅡ 어떻게  뒤엎고  원래대로 되돌릴  수가  있죠?
이제는 또  국토해양부를 상대로  싸워 나가자고  선동 할겁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에게 자꾸 불리한 쪽으로
일들이  진행 되리라고,  이미 짐작은 했었지만 

과연 부영연대는 언제까지ㅡ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싸워 나가자고  할것인지
 
이나라 큰틀 정책기조의  국가기관들과  떼쓰며 싸운다고 해서 
우리가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작년 7월부터~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동안 
장유지역 아파트 가격은 최소 4천만원 이상 상승되어 왔으며

지금 현재도  계속 상승되고 있는 것인데
그 부분은 또 어떻게  감당하고  과연 어느누가  그에대한 책임을 질수 있죠?
  

댓글목록

예상님의 댓글

예상 작성일
저는 결코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주)부영이 전라도에 연고를 둔 전라도 건설회사이고,
김해시장과 분양전환 대상 아파트가 민주당의원을 배출한 김해을 지역구고 해서,
김해시장도 중앙당을 무시하고 지역민편에 설수 없지 않을까 예상 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결코 쉽지않을것 같네요.
저도
현 시장님을 지지했고, 최철국을 지지했지만 이번에는 투표 잘해야 겠어요.
진정성이 있는 후보, 서민편에서 일하는 후보로 지지해야 겠어요.
 

그래도님의 댓글

그래도 작성일
상황이 아무리 불리해도
부영 연대와 연석회의 임원진들
그리고 각 동대표 임원들
특히 17차 동 대표님들을 믿사옵니다.
그날 밤
전 대표들을 불신임 시키고
현행법에 따라 분양 받아 주겠다고 약속하시던 분들
이 모든 상황들을 예측하고 계셨을 테고
분양 전환신청은 늦어도 2-3개월 안에 끝낼수 있다고
임차인 들에게 자신있게 글을 올리셨던 분
한 동안 그분의 글이 베스트 토크에 올라와 있었죠
지금도 그분의 블로그에는 그 때 그 글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같은 무지한 민초들은 다만 당신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보여 주세요!!!  그렇게 당당했던 그 능력을 .......
 

철따라님의 댓글

철따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가 언제 2, 3개월 안에 끝낸다고 했습니까? 2, 3개월 안에 끝낼 수도 있다고 했지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말조심하세요 입주민들 보면 진짜로 믿겠네.
 

조용님의 댓글

조용 작성일
예측 못하셨겠죠 당연히 법령 개폐의 문제를 꿰뚫고 계시지는 못하셨을테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십시요
죄라곤 서민을 위한다는 마음 뿐이었으리라. 그런데 일이 이 지경이 되니 꼼짝달싹 못하는 겁니다
님들도 그 분들에 동조하고 사인 하셨으니 할 말은 없지 않나요?
 

지금까지님의 댓글

지금까지 작성일
협상이라는 말 만 꺼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며
먹튀라고 몰아 세우고
늦게 받드라도 현행법에 따라서
분양을 받겠다고 꿈 속에서 행하던 사람들
부영 연대에 맡겨 놓으면
무조건 1억 이하로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던 사람들
6월 달에 대법원에서 분양가 자율화 단지는 없다라는 판결과 함께
현행법대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100% 확신하던 사람들
그분들 다 어디로 가셨나요?
글만 올리면 떼로 달려들어서 욕설하고 비방하던 사람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부영 연대에 맡겨 놓으면 무조건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믿고 있던 사람들
뭉쳐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
이제 단체의 힘을 보여 주실 건가요???
또 설명회 한답시고 노동조합 차량 대여해서
마이크 들고 큰 소리 치시던 분들
다시 한 번 큰 소리 쳐 보시죠!!
임차인 여러분 결국 우리가 해냈습니다. 라고......
 

기다려보죠님의 댓글

기다려보죠 작성일
기다려보죠 임대주택법 입법예고, 1,2,3차 감정평가 지연, 분양을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자기 마음대로 확인하는 (주)부영,
자율화 단지에 대한 다툼이나 판결 등등
서민들이 살고 있는 부영 임대아파트를 두고 진행되는 숨가뿐 진행 및 추진 사항... 그에 따른 부영연대와 연석회의, 단지집행부
의 대처 방향과 능력 이 모든 것을 기다리고 지켜봅시다 기다려봅시다 급하면 체합니다
3500세대가 관련된 사안이니 잘 대처해서 입주민들에게 피해는 안주시겠죠. 피해가 있으면 안되잖아요 방해하지 마세요 제발
 

설득력없어님의 댓글

설득력없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못된 노선은  과감히 수정 해야 맞다는 간곡한 메시지 인데
방해하지 말라니요?  누구를 위해서 무슨 좋은일을 하고 계신다고 그러시죠?
도대체가 아직도 말씀을 왜 그런식으로만 하시죠?

어제와 오늘은  부영회사 측에서  직접 나서서
분양 미희망자를 조사 하겠다고 방송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아파트를 볼모로, 부영연대는 과연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기다리면서  지켜 봐왔고  참아 왔는데도
결국은 일이 이지경이  되는것은  시대 흐름상,  이미 
예견 되었다 고도  볼수 있는데
 
그것도 판단하지 못하면서  무력을 동원 하면서까지
그들 하고싶은 마음대로 해왔던 사람들을
또 믿고 기다려 보자는 님의 말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현명한판단님의 댓글

현명한판단 작성일
하여튼 지금은 부영 임차인에게 모든 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은 확실합니다
우리 임차인들은 정보도 모르고 법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모릅니다
믿는 것은 대표님들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하여 우리에게 피해가 오는 것은 없도록 해주세요
만약 재산상 피해가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보 좀 공유합시다 대표님들 설명회를 하시든지 해서
임대주택법 시행령 입법예고는 무엇이고 부영이 게시한 분양 의사가 없는 세대는 영업소에서 확인을 하라는 것은 무엇이고
이제는 법대로 못 하는 법이 생긴다는 말은 또 무엇이고 123차 감정이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개 좀 해주세요!
답답합니다 소문은 무성하고 흉흉하다시피 하네요.
 

해결사님의 댓글

해결사 작성일
지금 글올리신분들이 나서서 진행해보시면 잘하실듯한데요... 전임대표나 현대표보다 잘하시듯..  

적극지지님의 댓글

적극지지 작성일
저도 글 쓴 분 지지합니다.
한 번 나서보세요 전대표들은 다시 전면에 나서지 못할 것이고,
현대표들은 협상할 줄 모르고, 님이 나서서 분양 전환 해결해 주십시오.
 

책임회피?님의 댓글

책임회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태까지 질질 끌어서 부영본사에게  유리 하도록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서
지금 우리한테 나서라고요?
 

이렇게님의 댓글

이렇게 작성일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부영연대는 이제 뒤로 완전히 빠져주고
각 단지별로  알아서 하도록  해야  좋을 것으로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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