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걸리더라도 현행법으로 분양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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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행법 작성일11-03-23 08:40 조회758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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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송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10년이 걸리더라도 소송으로 가고싶다...(물론 이기겠지만..)
빨리 분양 받으면 받을수록 대출부담만 높아지고..(참고로 난 오래전에 미분양일때 엄청 싸게 들어와서 사는 사람입니다)
오천이상을 대출 받아야 하는데 이자부담이 장난이 아니죠..
차라리 소송을 걸어놓고 몇년뒤에 돈좀 모아서 대출을 더 줄이고 분양 받기를 바랍니다.
어짜피 이집이 어디갑니까?
우리가 계속 살아야 되는데..소송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그깟 기간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빨리 받아봐야 이사갈거 아니면 급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현행법으로 일억이하에 분양합시다.
( 아래 어느분이 일억이하에 분양 받으면 밥을 열 그릇이라도 산다 했는데 나중에 밥 사실 겁니다.)
전 입주민인데 저한테도 한그릇 사 주실런지.....??ㅎㅎ
빨리 분양 받으면 받을수록 대출부담만 높아지고..(참고로 난 오래전에 미분양일때 엄청 싸게 들어와서 사는 사람입니다)
오천이상을 대출 받아야 하는데 이자부담이 장난이 아니죠..
차라리 소송을 걸어놓고 몇년뒤에 돈좀 모아서 대출을 더 줄이고 분양 받기를 바랍니다.
어짜피 이집이 어디갑니까?
우리가 계속 살아야 되는데..소송에서 이기기만 한다면 그깟 기간이 무슨 소용 있겠어요?
빨리 받아봐야 이사갈거 아니면 급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현행법으로 일억이하에 분양합시다.
( 아래 어느분이 일억이하에 분양 받으면 밥을 열 그릇이라도 산다 했는데 나중에 밥 사실 겁니다.)
전 입주민인데 저한테도 한그릇 사 주실런지.....??ㅎㅎ
댓글목록
당신만소송님의 댓글
당신만소송 작성일| 당신만 10년 소송가라 캤제? 여기에 그딴식 글 올리지 말고! |
빙신님의 댓글
빙신
작성일
|
개뭐도 없는것들이 돈아까운줄 모르고 지랄들이네.....
팔아치울려고 환장을 했구나. 부영아파트가 그렇게 싫으면 하루빨리 떠나라. |
빙신빙신님의 댓글
빙신빙신 작성일| 팔아 치우든 계속 살든 니가 먼데 그런것까지 간섭 하는데? 어이상실! |
현행법님의 댓글
현행법 작성일|
당신만 소송님!!!
저는 글쓰면 안되고 님은 글쓰고 댓글 달고 해도되고...??? 저는 잘 모르고 협상을 생각하시는 임차인 분들을 대신해서 고수분들에게 질문도 하고 구체적인 답변도 얻고 하는 겁니다.. 많은 임차인 분들이 제 질문과 당당님 또는 여러 고수님들이 계산한 분양가를 보고 희망을 느낄꺼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희회사 사람도 장유넷에 협상을 주장하는 글을 적다가 지금은 현행법을 주장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간간히 글을 적고 있습니다. |
1억이하!!님의 댓글
1억이하!! 작성일
|
대출부담, 이자부담땜에 10년 걸리더라도 소송으로 가고 싶다면 그냥 임대로 사는게 낮지 않나요!!
1억이하가 가능해 보이는가요. 당당님이 올리신 9530만원 믿음이 가시나 보네요. 당당님 올리신글에 보면 감정평가님 댓글만 봐도 차이가 많이 나던데요. 다시 확인해보세요. |
현행법님의 댓글
현행법 작성일|
그럼 1억이하님께서는 부영과의 협상을 통해 일억천만원에 합의 한다고 공개적으로 답변할수 있나요?
부영과의 약속이라도 되어 있나요? 그렇지 않으면 별로 하실 말 없을 건데요? 안그래요? 협의 분양 원하시는 분들께서 부영에 찾아가서 일억천에 분양 해 달라고 하시던가요.. 예전에 장담하시는 분들 전부다 꼬리 내리고 지금은 조용 합니다...(현실성이 없기에) 감정평가님의 댓글 보았자만 별 다른 내용은 아니라 생각 되던데요? 물론 분양 건축비와 택지비등은 미미한 차이가 생길수 있지만 일억이하에 충분히 가능 하리라 판단 합니다. 물론 9530도 가능하리라 판단하고요. 결국은 감평가가 낮게 나오면 좋지만은 그렇지 않더라도 최신 임대 표준 건축비/제곱미터 와 감가상각비의 차이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분양한 아파트들도 현햅법에 의해 분양된 아파트가 최초분양가 보다 낮게 분양된 아파트 들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