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부영아파트관련 > 당당님 설명 감사합니다....왜 현행법인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부영아파트관련

당당님 설명 감사합니다....왜 현행법인지 확실히 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궁금해요 작성일11-03-22 22:33 조회938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저는 처음에 일반적인 공식 최초분양가와 감평가의 산술평균만 생각하고 협상에 의해 저렴하게 분양
받기를 희망했던 임차인 이었습니다.

또한 이영철씨가 왜 일억이천이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고 했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이영철씨 블로거나 연석회의 카페에 들어가서 글쓴내용을 읽고 또 읽다 보니깐

현행법에 의한 분양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판단 되었습니다.(이것은 법적소송에서도 결국은 임차인의
승리로 밖에 끝날수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헌제가 판결하고 그조항을 고법에서 인정하고 또한 대법에서도 인정 될수밖에 없으니깐요..그렇다면 법제처나/국토부/김해시 등도 상위기관의 판단을 받아 들일수 밖에 없을 거구요.

그런경우 소송도 필요 없게 될 것이구요..하지만 궁금한게 과연 현행법으로 분양했을때 협상에서보다
어느정도 금액을 저렴하게 분양 받을수 있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들락거려도 잘 안보이던 글귀가 당당님께서 적은 댓글몇줄이 왜그리 크게 보이든지.
그 중에서도 <산정가격> 감정평가금액만 너무 생각한 나머지 생각을 못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산정가격이 주변시세가 높을경우 임차인의 보호를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구나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부영은 분양가 자율화를 위해 모든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할 것이라는 판단도 듭니다.
<있다..없다..> 이 말 한마디에 부영으로써는 어마어마한 현금이 들어올 것이니깐요..

그런데 또 하나의 궁금한 점은 당당님 또한 고수분들께서 이렇게까지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는데도 협상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왜그럴까? 

저처럼 처음에 분양가가 현행법이나 협상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당장 이사가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입주하신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분들은 아주 일부라고 생각 합니다..
저처럼 현행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협상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말고

현 대표들에게 단합된 힘으로 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모르는 것은 물어서 알면 되는데..모르고 끊임없이 고집만 피우는 사람은 방법이 없다고..
임차인 여러분 저도 임차인 입니다..

저도 몇번을 (내가 살고있는 집이니깐) 계산해 보았습니다..
하물며 부동산 전문가들 한테도 물어 보고요..

현행법 분양시 협상에 의해 분양을 받는 것보다 무조건 유리합니다..
소송요..???

그것도 필요없을수 있습니다..대법판결나면 법제처나 국토해양부 공문 접수 될 것이고
우리는 현행법 분양신청서류 접수하면 김해시장은 임차인의 서류에 승인 신청 할 것이라 판단하구요.

만일에 하지 않으면.....소송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은 대다수 임차인의 편 입니다

저도 당당님께서 풀어주신 설명으로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내 마누라가 한 말이 점점 사실처럼 느껴지더군요

감평가 결정 나봐야 알겠지만 분양가는 일억이하에 결정 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최초 주택가격에서 별차이 없을 겁니다....

임차인 여러분 다시한번 우리 현 대표들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그분들이 우리보다 훨씬 부담을 많이 느낄 겁니다..

댓글목록

땡이님의 댓글

땡이 작성일
자세한 설명 감사함니다  

자세한설명님의 댓글

자세한설명 작성일
당당님이 올리신 자세한 설명이 여기 있네요.
/board/bbs/board.php?bo_table=com_buyoung&wr_id=1867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102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