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님이 열거한 글은 잘 읽었습니다.
분양자율화지역은 있다, 없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입니다.
아직, 기다려봐야 될 부분이라 사료됩니다.
일단, 분양자율화지역은 없다가 되면, 우리 입주민에게 아주 유리하게 되는 건 확실하군요?
그럼, 된다,안된다 이전에, 기다려보는게 순서일 것 같군요.
4월말 선거도 있으니, 기다려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우리가 급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지금은 무조건 기다릴 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1,2,3차 감정가가 싸게 나오면, 아무래도 더더욱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감정평가님의 말대로, 1,2,3차는 분양자율화지역이 아니니깐, 훨씬 더 싸게 받을 수가 있겠네요?
그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우리에게, 힘이 더 실리지 않을까요?
기다려 보십시다....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