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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털 작성일11-03-22 16:24 조회784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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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가끔씩 지켜봤는데..
한심하기도 하고 이곳에서는 토론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말 꼬투리 잡을려면 한도 끝도 없지요..
한가지만 생각하시지요..
부영에서 과연 손해보고 협상할까요?
법대로 가서 불리하니깐 협상을 하려고 하는것이지요...
여기서 글 쓸 이유도 없는것 같습니다.
토론같지 않은 토론 해봤자 답도 없고 달라질것도 없으니,
뭐라고 적든 신경쓰지 마시고 지나가십시다.
불안하고 궁금하신점이 많으신분들은 연석회의 카페에 오셔서 정보를 얻으셨으면 하네요.
한심하기도 하고 이곳에서는 토론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말 꼬투리 잡을려면 한도 끝도 없지요..
한가지만 생각하시지요..
부영에서 과연 손해보고 협상할까요?
법대로 가서 불리하니깐 협상을 하려고 하는것이지요...
여기서 글 쓸 이유도 없는것 같습니다.
토론같지 않은 토론 해봤자 답도 없고 달라질것도 없으니,
뭐라고 적든 신경쓰지 마시고 지나가십시다.
불안하고 궁금하신점이 많으신분들은 연석회의 카페에 오셔서 정보를 얻으셨으면 하네요.
댓글목록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맞습니다.
여기에 협상하자고 글올리는 싸가지는 열다섯마리 밖에 안됩니다. 그 열다섯 마리가 온~데 집적거리고 더러운 침만 바르고 있지요. 매번 똑같은 소리. 책임질거냐?, 안되면 어떡할래?. ............. 거머리도 이런 지독한 거머리는 없을겁니다. 그냥 열다섯마리는 설득해서 같이가기 보다는 포기하는게 낳을것 같네요. 뺀질뺀질한 미꾸라지는 절대 못잡습니다. 포기하고 전진만 합시다. |
옳은 말씀님의 댓글
옳은 말씀
작성일
|
추어탕이나 한뚝배기......
갈아 마셔버려야지 원..... |
부영에서님의 댓글
부영에서 작성일|
부영에서 무척이나 다급한 모양입니다.
김해시에서 반려할것 같고, 율하와 주촌에서 대대적인 분양이 기다리고 있고, 경기는 내려앉고 있고, 요즘 임차인들도 예전 같지않게 똑똑해져 있고 해서 무척이나 다급한 모양입니다. 아마도 김해시에서의 신청건 반려전 또는 1,2,3차 감정가 나오기 전까지는 흔들기가 매우 심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사력을 다해서 말입니다. |
백털님님의 댓글
백털님 작성일| 연석회의 카페에 동일 아이디 백털님 게시글엔 2일이 지나도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던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