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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욕심이 과했던 내가 죽일놈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는바보 작성일11-03-22 11:06 조회1,101회 댓글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한때는
이영철씨와 부영연대에서
외부인이 왜 우리단지에 끼어들어 좌지우지하고 주인행세를 하나하는 의구심과,
분양을 빨리받아 끝냈으면 하는 조급함과,
빨리받아서 이전이 끝나야
도배,장판도 하고 깔끔하게 수리도 해서 계속 살든지, 
아니면
전세놓고 이사를 가든지, 
새아파트 분양을 받든지,
위치좋은 메이커 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하든지,
할거라는 들뜬맘에 어떻하든 빨리 결론이 나기를 바라면서
이영철씨와 부영연대, 현 대표를 욕하고, 빨리 협상하라는 댓글도 많이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세요. 
하지만
한달여가 지난 지금은,
앗차 잘못 생각했구나. 싶다.
부영에서는 법정 분양시기도 차일피일 미루며,
주변시세 오르기만을 학수고대 하며 몇년을 기다려왔고,
더군다나 임차인 대표회의 구성해서 치고 들어오니
큰일났구나. 하면서 다급한 마음에 부랴부랴 분양신청 들어가지를 않았나?
부영에서 판단하기를 분양적기라 판단하고 신청 했는데,
1차적으로는 부영연대에 발목이 잡혔고,
2차적으로는 민영분양에 따른 시세 하락기에 발목이 잡혔다.
최종적으로는 대법원 판결이 종지부를 찍지 않을까 생각된다.
부영에서는 어떻한 일이 있어도 입주민을 생각해서 싸게 주고자하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기다리자.
이 어려운 시기에 많으면 더 좋겠지만 단돈 100만원 이라도 좋다.
또한 잘못되면 어떻한가?
설사 잘못되더라도 많은 입주민들은
입주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낼겁니다.
부영연대와 대표님들 힘내세요.
수많은 입주민들은 여러분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맞는말씀님의 댓글

맞는말씀 작성일
그렇습니다. 많은분들이 깊이 생각해보면 옳은 판단이 될것입니다
물론 아래에 또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달리겠지만 신경써지 마십시요. 그인간은 원래 그렇습니다.
 

자유좋아님의 댓글

자유좋아 작성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  

입주민중요님의 댓글

입주민중요 작성일
몇달전에  월산초 강당에서  있었던 설명회를  가봤다!
15차  회장이  말을 하고  또 이영철씨가  말하고  하는것을 지켜 보았다.!
와!  저사람들이  우리  아파트를  빨리  분양 받을수 있게  도와주고
또 우리 입주민들의  뜻을  대변해서 일을 진행할  사람들이구나!
하면서 박수를  쳐 주었었다.

그런데  조금씩 시일이 지나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영철씨는  우리 쪽  입주민도  아니었고  진보신당 시의원 낙선자 라는것과
또  앞으로  정치적인  일에 계속  관계할  사람이었다. 
또 15차  회장은  그의  하수인에  불과  하였고  부영아파트의  분양문제와  관련하여
입주민들의  참 뜻과는 아무 관계없이  입주민들의 귀와 입을 막고  자기들의  뜻대로만  일을 진행하는
부당하고  오히려  입주민들에게  필요없는  걸림돌 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지하지  않는데도  지지 하고 있다고
날조된 얘기를  장유넷을  끼고 앉아  글을 올리는
잔당  끄나플을  보면서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동의님의 댓글

동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영연대는 왜 소송으로 갈려고 할까요?
시간을끌어 진보.. 홍보하고 이모씨 정치홍보 목적!!
 

정말님의 댓글

정말 작성일
정말 바보네요 순진하게 072한테 꼬였네요!  

내년4월달님의 댓글

내년4월달 작성일
내년4월달에 뭐가있는지 아세요??

내년4월달말입니다..뭐가있는지 맟혀보세요!!!
 

죽일놈들님의 댓글

죽일놈들 작성일
이 어려운 시기에 많으면 더 좋겠지만 단돈 100만원 이라도 좋다.
또한 잘못되면 어떻한가?
설사 잘못되더라도 많은 입주민들은
입주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낼겁니다.
아니다 죽일놈들 장유서사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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