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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윗 글쓴이의 말씀이 맞는데... 이 일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맞아 작성일11-03-21 09:07 조회1,043회 댓글1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2/3가 사인한 걸 현 집행부은 자기들을 좋아해서 한 것이라는 엄청난 착각을...
또한 1월 초에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을 가지고 95%가 소송을 원하고 있다고 억지 주장을 합니다
우리 17차 주민들 왈 "그 놈들 강성아니냐? 그들을 어떻게 당해."라고 푸념할 정도입니다.
건전한 토론이 안되고 *** 등 듣고 보지도 못한 욕설을 하는 수준의 소수의 그들 무리들입니다
또한 거들먹거리기만 하고 현 대표들 역시 주민과 소통은 뒷전이고 인터넷에 악성댓글이나 달고 있는 수준이니
점점 문제가 생기고 확대되는 것이 아닌가요? 1,2,3차 감정평가 후의 진행에 따라서는 엄청난 주민 반발이 예상됩니다만
그들과 얘기해 보세요 머리엔 온통 소송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글쓴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다음 설명회에는 침묵하는 입주민 다수의 의견표출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소송 갑니다 3~4년 소송 갈랍니까?
분양 가격도 협상과 감정 시 어떤게 싸게(어떤게 유리한 지) 분양될 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1:1로 물어보세요 답변은 못하고 인상 찌푸리고 침묵으로 일관...(장유넷은 욕설로 일관하지만)

댓글목록

나서라님의 댓글

나서라 작성일
맞아 님아
어떤 일이든간에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는 주관이 있어야 되고
또한 추진력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1월달에 조사한 내용을 몇명이 입장을 번복했다해서 두달만에 재조사 한다는건 여러가지로 불합리 하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설문조사에 발목이 잡혀 전혀 앞으로 나갈수가 없겠죠.
님아.
여기서 허구헌날 이래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소?
장유넷에 들어와 이런글 보는 사람은 양측 모두 합해서 불과 100여명에 불과 합니다.
그 100여명 중에서도 절반은 방관자이고.......
해서 하는말인데.
님이 주관해서 입주민들 모아놓고 설명회자리 한번 만드세요.
사람들 모인 자리에서 님이 입주민들 설득시키고 하세요.
그리고 입주민 동의를 구해서 님이 원하는바대로 한번 바꿔보세요.
님의 의견이 전혀 틀렸다고는 할수 없으나 방법이 잘못된것 같아
조언 드렸습니다.
참고로 나는
협상이든 소송이든 그다지 신경 안쓰는 사람입니다.
계속 살아갈 집이고, 싸게 받았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설명회 기대 할게요.
 

빠른분양님의 댓글

빠른분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설명회  하라고 
게시판에서  계속해서  약 올리는 이넘이  저들중 제일 강성이고
제일 나쁜 넘입니다

야이 사람들아!  우리가 너희들 같이  무대뽀같이  개념도 없는 바보인줄로 보이나?
 
설명회  개최 하라고?    설명회 하면 뭐하노
너희들 훈련된 조직10명의 군중몰이에  잘 나서지 못하는
순진한 입주민 100명의 의사가  묵살 당하는 웃기는 생리를
우리가  모르 겠나?  웃기지들 마라 

입주민 70~80%인 다수가  빠른분양을  원하지만
대부분  보통의 입주민들은 잘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을  아실 겁니다      다수의 침묵!

그것을 표면화 시키고  나쁜 저 세력들을  입닥치게 하는 방법을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어디  이 곳에서  한번  열린 토론을 해 봅시다
 

한심님의 댓글

한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글쓴놈  

닫힌토론님의 댓글

닫힌토론 작성일
대뜸 욕부터하고 시작하는 당신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 없군요.
여기서 무슨 열린토론이 됩니까?
두명, 많아야 5명이
자기주장 내세우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먹튀, 끄나블 예기 나오고,
지하1층, 07이, 진보신당, 노조, 부영연대, 정치적이용 ..........
패소 했을때 책임질거냐? 등등
말도 안되는 예기로 일관하다가 급기야는 얼굴이 화끈거리는 쌍욕부터 하는판에
여기서 무슨 열린토론이 됩니까?
설명회 하라는거는
당신의 생각을 일단 전달하라는 겁니다.
당신의 생각이 객관적이고 타당성이 있다면
똑똑한 입주민들이 협조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부터 내십니까?
설명회 해봤자 객관적 타당성이 없다면 오히려 반발만 심해지겠지요?
당신들은 그게 두려운거고 자신이 없다는 거지요?
자신이 없으면 이제부터라도 현 지도부의 방향에 협조함이 맞다고 봅니다.
 

빠른분양님의 댓글

빠른분양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 지도부의 방향이 뭔데요?
한달전과는  많이  바뀌어 있는  입주민들의  현재의 생각과  의견은  완전 묵살하고

당신들 소수의  뜻대로  오래 시일이 걸리더라도
현행법대로  진행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소송까지 가게 되는거 아닙니까!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입주민들을  더 이상은  바보취급 하지 마십시오

입주민들의  진짜뜻을  따르지 않고  그런식으로  가다가는
크게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입주민생각님의 댓글

입주민생각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재 입주민들이 한달전과 어떻게 바뀌었나요?
알려줘보시죠???
 

소송안돼님의 댓글

소송안돼 댓글의 댓글 작성일
1~2개월 전에는  분양문제  진행에 대해서  돌아가는 내막이나  참된 내용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시일이 지나 오면서 인제는  입주민들이 
부영연대에서  부당하게  집행을 맡고있고 
임차인의 현재 참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버렸다
라고  간단하게 말해  줄께요
그리고  더 중요 한것은
많은  임차인들이  법대로  소송가지 말고
하루속히 빠른 분양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대충님의 댓글

대충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명만 그렇죠  

한심님의 댓글

한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글쓴 놈  

선거님의 댓글

선거 작성일
선거에 이용 하려는 세력과 임차인을 대변하려는 세력의 싸움이네요  

한심님의 댓글

한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글쓴 넘  

빠른분양2님의 댓글

빠른분양2 작성일
저도 빠른 분양을 원합니다....  

한심님의 댓글

한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글쓴놈=월산댁
아닌척해도 표 나거든~~
어디서 평범한 입주민인 척 하냐?
어떻게 알았는지 갈챠주까?
 

입주민임다님의 댓글

입주민임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글을 누가  쓴건지  그건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월산댁도  평범한  입주민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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