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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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 작성일11-03-05 08:39 조회953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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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사는 임주민인데 정말 한심하네요 사공이많음 배가 산에간다는 말 이해가 가네요..전임대표님인지 아님 월산댁 추정자분들인지 모르지만 제발 조용히 삽시다 목요일 저녁 전임대표님들 임차인사무실에서 시비거는거 한마디로 한심하고요 현대표님들도~~국회가 따로없더군요 17차 왜 분열이 발생할까????
댓글목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17차에는 난척하는사람이마니살고있는거아닙니까 잘난척 이쁜척 척 척 |
솔직히님의 댓글
솔직히 작성일|
17차 지하주차장에서 설명회 할때 질의하든 여자들이
대부분 전임대표들 이었지요? 안봐도 보이더만요. 진행 방해하려드는 술수가...... 한마리가 반복해서 질의해서 분위기 흐트리려 작정하고.... 또 그여자들 생신거는 다들 왜그리 못생겼나요? 짜리몽땅, 펑퍼짐, 그기다가 다리는 왜그리 짧고 무릅은? 17차에는 좀 키크고 예쁜여자는 안사나요? 입주시킬때 그런사람만 골라서 입주시키나요? |
네님의 댓글
네 작성일| 솔직히님 말처럼 그런 사람들만 입주하나봐요 그러니까 솔직히님도 입주했죠.ㅎㅎㅎ |
네네님의 댓글
네네 작성일|
네네 님 말에 웃고 갑니다 캬캬캬 솔직히 님 솔직히 생각해 보세요
올린 댓글이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입장에서도 영 그석 한데 아무리 무기명 이라도 이건 아닌듯 님 솔직히 님 댓글에 그석 했지만 네님 댓글에 웃습니다 이런 댓글은 법으로 가명 어찌 되지요 법 법 법 법대로 잘 들 하시니까 애고 ~ 법 이말 했다고 뭐 이상한 말로 매도 하지 마이소 무섭 십니다 내는 전직도 아이고 먹튀도 아이고 알바도 아이고 율하에 집도 없고 아무것도 아입니다 그냥 선량한 서민 이니 한번만 눈 찔끔 깜고 봐 주이소 아따 즐 건 주말 살맛 나는 세상 아자 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