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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관련

깡통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삽질 작성일11-03-05 08:10 조회872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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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바람잘날 없는 우리 이웃님들보세요...
협상,소송,투쟁,운동장,월산댁,이영철,주민,감정평가,17차....
요즘 우리지역에서 가장 많이 듣는 키워드중 하나라고 봅니다.
목적은 누구나 뚜렷한데 요란하고 시끄러운 소리는 여전히 드높기만 합니다.
소리는 소음과 화음으로 나눌 수 있지요?
그냥 시끄러운 소리,듣기 싫은 소리는 소음입니다.
보잘 것없는 소리도 어우러져 함께 내면 듣기 좋은 음악이 되지요.
우리는 어떻습니까?
분양을 받아보자고 목소리 나온지 불과 얼마나 되었나요?
이익을 목전에 두고선 소음천지입니다.
상대를 서로가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불신을 초래하고 자기 주장이 커져만 가니 화음을 맞출 수 없기기 때문이겠지요.
우리 조금만 차분히 되돌아봅시다.
분양이 언제나 될까하고 하늘만 바라보던시절 며칠 지났나요?
이제 분양이 시작되려나 한껏 기대 부풀어있는데 서둘러 안하고 뭐하냐고 난리들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협상을해서 빨리 분양을 받아야한다는쪽에서도,현행법을 따라 분양을 해야한다는 쪽에서도 이것만은 꼭 진행하면서 추진을 했으면 합니다.
감정평가를 반드시 받읍시다.
각 단지별로 입장차이가 나타날 수 있겠지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구할 때는 타당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협상을 한다고 칩시다.
부영에서 제시했다고 전해지는 금액이 왜 나왔을 까요?
반대논리가 반드시 필요한데 법적 구속력이 뛰어나면 협상의 주도권을 가질 수있습니다.
나중에 협상이 잘 조정이 되어서 찬반을 묻는 기회가 생기겠지요.
왜 그렇게 종결되었느냐하는 비판의 목소리 또 나옵니다.
그냥 흥정가로 부영에서 부른값하고 우리가 부른값하고 중간선 정도에서 맺은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실패한 협상입니다.
정확히 얼마란것을 갖고 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판단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건설원가야 거의 불변아닙니까?
감정평가시 서로가 주장하는 입장차이가 분명 발생합니다.
보는 시각이 달라진 부분은 입주민 전체의 목소리를 담아서 관철시켜야함은 물론이지요.
때에 따라서는 실력행사도 해야만합니다. 대표자들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으로 임하면 누가 그것을 받아준답니까?
모든것은 수치화되어야만 객관성을 잃지않습니다.
이런 논리는 현행법을 주장하는 연석회의에서도 반대할 이유없잖습니까?
또한 1,2,3차의 입장도 고려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충족이 될것이구요.
비용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아까운돈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때에따라서는 말장난이 될지 모르지만 협상시 반영될 수 있지않을까요?
단순 분양가말고 요구사항 많이 있습니다.
모든것 함께 다 가져갈 수 있도록 우리 모든단지 임차인이 하나됨을 기대합니다.
그 중대한 기로가 감정평가임을 잊어서는 안될리라 봅니다.
모두가 수긍하고 받아들 일 수 있는 객관적자료 지금 만들어갑시다.

깡통소리 요란한것은 비어있어서가 아니라 비어있는 줄 모르는 나 자신을 꾸짖는 소음이리라봅니다.
제발 화음이 되어야합니다.
분양가 일괄적용이 이루어질 수 없음은 상식입니다.
나를 먼저 알기위한 수단 지금 아니면 늦습니다.

깡   통   소   리  .........

댓글목록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
전임 대표자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 자리에 있을때 입주민의 편에서서 제대로 알리고,
필요하면 동의도 구해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했다면 왜 해임 시켰겠습니까?
밀실에서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찾아와라.
업무비 만원씩 거두면서 말한마디 없이 경비로 쓸거다.
경비가 필요하면 입주민 모아놓고 자초지종 설명 후 진행방향 예기해서 추진하면
반대할사람 아무도 없는데......
전임대표들은 자기들은 오로지 입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입주민이 알아주지 않으니까 서운한거고
그 배후에 이영철씨가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전임대표들 제발 자중하세요.
당신들 감정싸움에 1,000세대의 엄청난 입주민은 너무 지쳐있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당신보다 적극적이고, 능력있고, 입주민을 위한 진정성이 있는 인재들 많이 있습니다.
일이란 감정에 치우치는 순간 부터
그 이후의 일은 전부 객관성을 잃은 엉터리 일들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제발 자중하세요.
정 억울하면
6일날 월산초등학교에서 "예기 들었다가 아닌 확인했다".
"카드라가 아닌 내가 들었다" 하는 책임감 있는 말로서 입주민들 설득을 시키든지 하세요.
10여명의 생각이 마치 입주민 대다수의 의견인양
장유넷 도배하지 말고 6일날 나서서 설득시켜 주세요.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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