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일날 밤!   1억2500만원에  분양받을래?    9500 만원에  분양받을래?  
9500 에  분양받고 싶으면 싸인하세요
옆집 아줌마도 밑에집도 우리집도  그런식으로  싸인 받아가서
  
이제야  알고보니
그 싸인 받은걸로

언제가 될지 분양시기를 보장도 할수없는  법대로 하기 보다는  
일단은  협상을  먼저한번 해 보고자  추진하고 있었던

17차 전대표들을  물러나게 만들었고  지금의 대표들로  바뀐 모양인데 
그렇다면  9500 만원에   정말  분양을 받아줄수 있다는 말일까  
싸인을 받아 갈려고  말만  그렇게 한것인가 

그에 대한  일체의 언급도 해주지 못하고 있는 나쁜&^$%#@*

임차인 대표들을 장악해서
입주민들의  질문도  안받아 주고  자기들 마음대로만 진행하는
이상한 조직인   현재의  부영연대 연석회의가  있고

그날밤 부당하게 급조된 설문내용을 웃기지도 않게
바른 설문이라고 하면서  우기고 있는데

그렇지만  그후
내가 만나본 여러 많은 %의 입주민들이
분양작업이 순조롭게 속히 진행되고 있는줄로  잘못알고 있는분도 있었고
 
현재 그런 진행 모양이 아니고
지난 2010년 7월 이후로 계속 지체되고 있는 것이고

저런식으로  법대로 했을때는  그 분양시기를 장담할수도  없다  라고 알려드리니까 
또 다른  여러분들은  하는말씀이 

무슨소리  최대한 빨리 분양 받는게 백번낮지  그대표 사람들은 뭣땜에 왜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디다

현재의  대표들은 
싸인을  그런식으로 해서  받아갔으면  지금 이제는  반드시
 
언제까지  얼마정도의  가격으로
분양을  받도록 하겠다던지  언급도 해주고  말을 해주세요
 
분명  입주민에게  많은 손해를  초래할  소모적인  시간끌기는  그만 두십시다
만일  이 중요한 것에 대해서  그냥  지금까지 처럼 
  
아무런  대답도 없이    이런식으로  가만히  있는다던지
쓸데없는  그런식  딴소리들로  진짜 비열한  행위로 일관 한다면 

이제는 귀가 좀 열리게 된  입주민들에게  엄청 혼쭐이 나고  쫓겨나게 될것입니다

제발  더이상은  눈가리고 아웅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