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장터를 보니
김해시내 아파트가 급매물이 쏟아지고 폭락하고 있네요?
(부동산장터에 절반이 급매네요.....)
김해시내 사람들이 장유를 장유촌놈이라고 격하하더니
아파트 시세는 정반대로 가고 있네요?
김해시내는 급매물이 쏟아지고,
장유촌은 아파트 사려고 난리고...........
도데체 이유가 뭐죠?
아파트 사려는 사람도 안목이 넓어져서 인가요?
장기적 관점에서 정상적으로 판단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전철 호재로 급등했다가 경전철 중단한다는 소문에 제자리 찾는걸까요?
몹시도 궁금합니다.
김해시내 사시는분들 대답좀 해주세요.

부영에서 분양을 서두른 이유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경기침체와 율하분양 등으로 인해
아마도 분양적기라 판단한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원하는 가격에 분양도 이루어 지리라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