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만원에 분양한다고 해서 사인해줬는데 ,.,. 어제 모임에 나가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원가가9460만원이라는데 ,어떻게 9500만원에 분양 받냐고요,.ㅡ
그냥 대표들이 알아서 하려니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래요!!!!~ 하면서 뭔가 좀 이상하단 생각은 했지만
전혀 무관심하게 있덨던 바라 ,물흐르는데로 살자 싶어서 싸인했는데- ,전혀불가능한 금액이라나요././
그럼 왜그런 거짓으로 싸인을 받아야 하며  9500만원은 현실성이 없는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런 거짓발언을 해가며 한밤중에 3-4명의 여자분들이 찾아 다니면서 다급하게 싸인을 해갔는지..정말 관심을 가지고 보니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러고 전에 대표들은 왜 그만두게되었는지 하는 등등의 ,.
의문이생기면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그럼 9500만원에 분양안된다면  얼마에 가능한지 ,.ㅡ,.ㅡ그차액은 누가 보상해 주는지 ,,사인받으러 다니던 아줌마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까요 ㅡㅡ아니면 동대표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될까요.,
거짓말을 했으니 책임을 져야 할것같은데 ,,.ㅡ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벌어지고 있는것같고..
뭔가 더알아보아야 되겠다는생각,. 이상한 소문,,정치인이 물을 흐리고 잇다는소문등,,
17차주민이  대표들에게만 밑겨놓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ㅡ,.ㅡ좀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