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임차인들에게 유리한가에 대해 생각도, 상식도, 법지식도, 마음도 없어 보이니...
미워할 수도 없고 원망할 수도 없고... 불쌍하다는 말 밖에는...
1, 2, 3차가 감정가가 낮게 나오면 어떻게 진행하고, 높게 나오면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할까? 등
여러가지 고민을 해야 될 시기임에도 임차인들과 싸울려고나 하고 따지면 소리나 지르고...
허허... 임차인들은 지들끼리 다투는데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싸게 분양 받기를 원하는 것을...
진정 모르시나요? 동대표나 동대표회장이 봉사직인 것을... 계급인 줄 아시나요?
교회로 보면 목사, 장로, 권사 등 모든 직이  주님께서 주신 명예로운 봉사(섬김)직이 아니던가요?
동대표도 마찬가지인 것을... 혹여 교회에서도? 
분양 전환되고도 동대표하시려고?(무슨 이권이 있나요?)
분양전환될 때까지가 당신들의 몫이니 욕심을 버리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임차인들 입장에서만...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죽음에 이른다는 주님의 말씀을 똑똑히 기억하시오!
동대표나 대표회장이 계급이 아니라는 것을... 봉사직이라는 것을...
임차인들의 관심이 있는 분양가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좀 더 싸게 받아줄 수 있는가만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