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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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연대 작성일11-03-20 09:39 조회882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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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7차,12차,18차,19차를 시끄럽게 합니까..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지 아님 순수한 입주자의 권리를 찾기 위함 인가요..
지역난방공사가 있어 타 단지와 비교할수 없이 환경문제가 심합니다.
이곳에 내집을 분양전환 받아서 살라고 합니까... 아님 타단지와 묶어서 힘을 얻을려고 합니까.
돈없어 이곳 냄새심한곳에 살고있는것이 서럽다.
당신들이나 분양전환 받아서 살아보삼..
우린 몇년후 더 좋은 환경에 우리삶을 터전을 만들겠소.
부영 욕만하면서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받으라고..
안받고 만다.
니들도 부추기지 마라.
댓글목록
이름님의 댓글
이름 작성일
부영연대도 아니면서 작성자를 부영연대로 하면 안됩니다.
빨리 수정하세요. |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받고 안받고는 님의 의지가 아닙니다.
부영에서 하고자하면 하고 분양 안받을 사람 나가라면 나가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임차인대표기구라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구요. |
옳쏘님의 댓글
옳쏘 작성일
위 단지들은 부영에서도 분양계획에서 제외시킨 단지들입니다.
임대로 살다가 형편되면 다른곳으로 나가고 싶어요. 자꾸 부추기지들 마세요. |
님아님의 댓글
님아 작성일
님의 맘은 이해하겠으나
부영에서 분양하고 안하고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기간이 지나면 분양해야 하는겁니다. |
입주민님의 댓글
입주민 작성일
이보세요 .. 입주민들이 스스로 분양에 관심가지고 내집마련하려고 움직이다가 이렇게 된것입니다
받기싫은사람 안받으면 받을려고 줄선 사람이 엄청 남니다 생활불편한곳 장유 그기서 그기구요 우리나라에 소각장이 장유여기만 있나요 그리고 냄새는 무슨...7차12차 살기만 좋습니다 당신이 더이해안가네 |
칠차님의 댓글
칠차 작성일칠차주민입니다. 이사와서 산지는 삼년되었구요. 윗분이 냄새난다셨는데 전 그런 냄새 한번도 맡은적 없습니다. 집 옆에 분수공원바로 있어서 좋았구요. 중앙병원도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부산 나갈때도 집 앞에 사상가는버스있어서 한번도 불편한적 없었습니다. 분양을 받든 안받든간에 그건 개인의 자유의사구요, 괜히 잘 살고있는 칠차에대해 비방글 남기지말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보아하니 그곳에 살고계시는 입주민은 아닌것 같네요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