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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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 작성일10-12-10 18:03 조회1,098회 댓글4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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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육교사생활몇년만에실망을금할수가없습니다 많은어린이집은다녀보지않았지만 식단대로하는곳이한군데도없어요식단은그냥부모님에게보이기위한것이고...그리고원장들의부모앞에서가식적인말투와행동들구역질이날라합니다 보육교사들의수고와노고는간데없고 공치사다~하죠그리고부모들도그래요 자기새끼봐주는사람은보육교산데....원장한테전화해서아이에관해서물어보면었쩌냐고요 뭘몰라도한참을모르지요 그리고어떤보육교사는어린이집파출부같아요 어린이집잡일오만거다해요 휴~힘들어서못하겠어요 소명을가지고일하려는데...너무현실이더러워 견딜수가없네요
댓글목록
뭐그래님의 댓글
뭐그래 작성일자기소신대로해요 너무잘할라고도 말고 중간정도로 |
부모님의 댓글
부모 작성일부모로써....많이 반성이 되네요... 그래도 교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일해주시기 바랍니다.. |
세상일이란게님의 댓글
세상일이란게 작성일
다~~ 그렇탑니다... 어디...더럽지 않는 세상 있는줄 아세요...
그래서...사명감을 가져야한답니다.. 세상은...이렇치만...난...굴하지 않는다....는..... 힘네세요.. |
답답님의 댓글
답답 작성일
워킹맘들은...무지 바쁘답니다.. 빨리 연락이 되는 원장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그러면.. 담담보육교사가 폰을 부모한테 알려주던지....개인사생활이라고 갈춰주지도 않으면서...무슨... 엄마입장에선..급한데로..원장한테 묻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