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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민이 도지사,시장을 바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의 작성일10-06-04 16:14 조회3,651회 댓글23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도지사 김두관,
김해시장 김맹곤.

장유민이 결정했다.
도지사,김해시장을 당선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해시민표중 장유민들이 몰표를 주었다.
왜?????


[부산일보]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승패를 가른 요인은 무엇일까?
도내 18개 시·군별로 지역색이 강해 각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을 분석해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다.

먼저 고향출신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후했다. 김 당선자는 고향인 남해에서 66.3%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 당선자는 '노풍' 효과도 톡톡히 봤다.
'노풍'의 진원지인 김해에서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김 당선자는 61.9%(11만9천63표·이달곤 38.1%)를 얻어 승기를 잡는데 큰 힘이됐다.

당선자에게 김해는 고향인 남해 다음으로 지지율이 높은 곳이다.
창원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김해에서는 민주당 김맹곤 후보도 시장에 당선됐다.

-----------------------------

왜?
김해시민 그중에서 특히 장유민들이 김두관,김맹곤에게 몰표를 주었나?


현재까지
김해,창원시장,도지사 모조리 한나라당이었다.
장유민의 수년간 민원과 원성의 대상이었던 창원터널 정체문제,무료화 문제,불법통행료 징수문제와 대체도로 건설문제는 답보상태였다. 방치상태 였다.무성의 였다.직무태만이었다.

김해시장은 지속적으로 장유에서 거둔 세금을 장유에서 쓰지 않고 다른지역으로 가져갔다.
장유민은 불편하다,정당하게 하라,소외시키지 마라해도 대답없는 메아리였다.
각종도로 확포장, 개설
대중교통 확충,복지시설,생활편의 시설의 확충과 신설도 지지부진했다.
이렇게 전혀 장유를 배려도 않고 당연히 줘야하는 거 조차 주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더 뺏어 가려고 분동,동전환을 추진했다.
동전환,분동하면 어떻게 되나?
각종 세금,각종 분담금은 올라가고 학교급식보조비등 각종 혜택은 축소되고 실익은 거의 없다.

장유민은 동전환,분동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었다.
먼저 장유에 예산배정 정상화,
장유발전계획수립 시행후 장유민들의 평가를 받아서 장유민들의 투표로 동전환,분동을 하라는 요구다.



한라나당 김해시장,한나라당 도지사,한나라당 창원시장들이 장유에 끼친 폐해고
장유민의 정당한 권리에,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


위와 같은 이유다.
위와 같은 이유로 김해에서도 장유민들이 몰표를 주었기에 그들이 당선되었다.
언론에서는 도지사,김해시장 노풍이라는데....
그럴까??
김두관 도지사 81만여표를 얻었다.그중 김해에서 12만여표를 차지한다.
장유는 외지인이 많으며 노풍은 경남 일반도시와 비슷할 것이다.



장유민이 분노한 건  이거다.
1.나, 세금 낸다.
그런데 창원터널 정체불편을 왜 이렇게 오래 겪어야 돼?

2.나, 김해시에 세금낸다.
그런데 그돈 만큼도  장유에 투자하지 않아서
도로불편,생활편의 불편,복지 문화시설 개선하지 않아 당연히 누릴권리 못누리게 해?

3.이러한데도 또 분동,동전환으로 내 호주머니를 턴다고???

이런 나쁜 인간들을...!!!!!!





* 김맹곤 김해시장 당선자의 공약중 동서균형 발전이라는 정책이 있다.
김종간 현시장도 구시가지 개발과 동서균형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지방세와 인구비례에 따라 장유에 와야할 예산의 1/2 가까이를 다른지역으로 가져가 썼다.
김맹곤이 좋아서 장유민이 뽑았나?? 김종간 시장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 본다.
장유로 인해 나온 돈의 90%이상은 장유에 투자해야 한다.
예산배정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김두관 도지사
김맹곤 김해시장은 장유민의 몰표로 당선 되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장유민은 특혜를 바라지 않는다.
잘못된 것을 정상화 시켜라.

댓글목록

당근님의 댓글

당근 작성일
올쏘!!!누군지 몰라도 진짜 똑~소리나내요 ㅎㅎㅎ  

당근2님의 댓글

당근2 작성일
올쏘!!!저런 사람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와야 되는데 맨날 엉뚱한 거러지들만 출마를 하니 꼴이  이모양이꼴이다 ㅎㅎㅎ  

아하?님의 댓글

아하? 작성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  

경전철님의 댓글

경전철 작성일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 버리셨네...
장유까지 연장하기로 되어 있던 경전철 연장사업 폐기..
장유분동에 대한 거센  반대 목소리 이후에 나온 종간시장의 대응!
 

당그이님의 댓글

당그이 작성일
진짜 똑똑하내요 연락처라두....막걸리한잔 쏘께요^^진짜임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전 김종간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새 김맹곤 시장님 반갑습니다  

경전철님의 댓글

경전철 작성일
장유민들아 앞으로 장유민들의 권리는  우리가 투표를 통해서 철저하게 구분해야합니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인에게 줄서기 하는 넘들은 모두 집으로 보내야합니다  12만 인구를  넘어가는 장유에  경전철이 없다는 것이  서울 같으면 이해가 됩니까?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다시  우리 시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경전철  장유민의 숙원입니다
 

우습다님의 댓글

우습다 작성일
장유는 김해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산도 아니고 그렇다고 창원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이 그나마 깨어있는 부산으로 가고싶다  

김해인님의 댓글

김해인 작성일
장유에 기적의 도서관 등 많이 해준걸로 아는데...
김해전체적인 예산에서 급한것 부터 먼져 해결하고 김해행정은 전문가가합니다.
 김해에서 다같이 균형잡힌 도시 만들생각안하고 맨날 부산간다고... 절이 싫어면 떠나면 그만이요...
 

이양반이님의 댓글

이양반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그러지...
장유로 인해 생긴 돈과 장유에 쓴 돈 정보공개청구 해보세요
김해시 공무원들도 장유소외 인정합니다.
장유민이 무슨 거지인 줄 압니까? 아니면 김해시 "봉"으로 착각하시나요?
 

니가시장해라님의 댓글

니가시장해라 작성일
장유가 훨씬살기좋은뎅데..  

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둑놈,사기꾼은 떠나라.
당연히 살기 좋지.장유의 모든거 장유민들 분양가에 포함되어 토지공사에서 만든건데...
김해시에서 해준거는 아무 것도 없다.세금만 받아 쳐묵었지.
 

김해인님의 댓글

김해인 작성일
장유와 김해가 같은 도시아닌교.. 장유 따로 김해따로 그래샀소..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낙후된 데 보태줄수도 있지...장유에서 세금받으면 장유에서 다쓰라는법있어요.
김해의 전체적인 좋은 도시만들기 위해서요..김해가 왜 장유를 만들어겠소 ..
그런 이득이 있으니까 했겠지요 다음에 또다른 신도시가 생기면  그에대한 이득은 또 낙후된에 쓰는것 아니겠어요.
 

참나님의 댓글

참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착각하지 마시오.김해가 장유 만든 것이 아니오.토지공사가 장유를 만들고 그돈은 장유민들이 다 냈소.
그리고 장유민들,행복하게 누리며 살려고 왔지 김해민들 보태주려고 장유온 것이 아니오.
 

자유민님의 댓글

자유민 작성일
정말 바부다. 명품신도시 하나 만들면 부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얼만데 균형발전! 개나줘버려라~
성남에 분당 , 고양에 일산 신도시, 수원에 영통등...  정말이지 가소롭다. 그옛날의 김해군만 생각하는 갇힌생각 재발 개나 줘버려라.
 진정으로 김해 발전하고싶다면 기존의도시가 아니라 신도시에 투자하고 주민들이 옮기도록하는정책을 펴는 것이 낫다.  마산을 교훈삼아 전철을 밟지않기를 바랄 뿐이다.
 

하나묻자님의 댓글

하나묻자 작성일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세금을 많이들 내나... 전부 부영임대  살면서 지방세 해봤자 주민세 말고는 없는사람들이 시에다가 많이도 바란다. 김해에서 세금 나오는데가 장유뿐이가.. 실제로 지방세 많이 나오는곳은 공장이 많은 진례,상동,주촌,한림인데,,, 뭘 그리 요구들을 많이들 하노,, 김해에서 돈 쓸데가 장유말고는 없나,,, 너희들이 요구하는 복지예산에 다 쓰잖아....  

모르면님의 댓글

모르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좀 가만있어라.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물에 빠진놈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겪이네.방구뀐 놈이 성내고,서울 가보지 않은 놈이 이긴다더니...
어디 인간같지도 않은 말을 하고 있나? 사람이면 사람다운 말을 하고,상식과 이치에 닿는 얘기를 해야지.입이 뚫려있다고,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 인줄 아나?

너같은 사람을 탓해 무엇하리~~...................시장 잘못뽑았던 장유민의 죄이지
 

열을 묻더라도님의 댓글

열을 묻더라도 작성일
행정정보 공개청구로 알았습니다.
2008년인가 장유에서의 지방세가 1060억 인가 걷혔습니다. 그해 장유에 집행한 예산이 500억 조금 안됩니다.
지방세가 그정도이고 장유민의 인구수에 따라 나오는 국비+도비가 몇백억 정도 될 겁니다.
낙후된 곳에 보태주는 걸 보태주는 것 반대하지 않습니다. 남도 보태준다는 데 하물며 같은 땅 김해입니다.
하지만 정도껏 해야지 주객이 바뀔정도로  반 이상을 빼돌리는 것은 집행권자의 횡포입니다.
장유민이 김해시의 "봉"입니까?  보급대 입니까?

장유에도 예산투입해야 할 시급한 현안들이 널려있는 현실입니다.
그돈은 장유민들의 정당한 몫입니다.




자유
 

장유민님의 댓글

장유민 작성일
당신 참으로 똑똑하오 . 다음 시장은 당신이 하시오 . 내 다음에 꼭 당신을 찍으리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김종간 후보는 장유에서 토박이 표는 얻었겠지만 장유민 대다수의 표는 얻지 못했죠.
3.1절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국회의원과 언성을 높이시는 수준이니 자격미달 같았습니다.
 

읽다가님의 댓글

읽다가 작성일
이런글을 투표전에 올려 주셨다면 표를 제대로 찍었을텐데 몰랐으니 잘못 투표 했네요. 아까운 내 한표....민의님 아이디 변경 마시고 앞으로 이런 계도성 글좀 자주 올려 주세요. 이글 읽고 느낀게 많습니다. 우리가 너무 모르고 있었네요...  

내가 보기엔님의 댓글

내가 보기엔 작성일
내가 보기엔 장유에는 토박이가 없다.즉,이해 관계에 민감하다.혹은,김해발전 보다는 내가 살고 있는 장유가 최우선이다.그래서,김해에 경전철이 들어서고 뭐 어떻게 되고 하는것에는 관심이 없다.왜냐하면 나는 죽어도 김해시내에 나가서 살일이 없기 때문이다.그러니 하나라도 장유에 더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아마도 장유민 중 창원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말은 김해 시내보다 평균 수입이 높을거다.그리고,창원과 김해를 비교하게 된다.그말은 창원과 장유를 비교하지 김해와 장유를 비교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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