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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 | LPG 차량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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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빛a 작성일11-01-12 10:50 조회2,65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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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특성과 안전
  LPG는 공기보다 약 2배가량 무거워서 낮은 장소에 체류하기 위우므로 장시간 주차시 지하주차장등과같은 밀폐된 장소에
   주차를 피한다.
LPG는 온도상승에 의한 얍력상승이 있기 때문에 열이나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LPG에는 특유의 냄새를 섞어 제조하므로 차내에 냄새가 날 경우 환기 시켜야 한다.
LPG를 충전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끈 상태에서 실시한다.
충전중에는 자동차가 이동하지 않도록 제동장치를 확실히 고정한다.
85%이상 과충전을 하지 않는다.
월 1회 반드시 타르를 배출한다.
 
타르 제거 요령
  타르는 월 1회 정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시동을 건 다음 냉각수 온도계가 정상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
핸들을 왼쪽으로 끝까지 돌린후 시동을 끈다.
오른쪽 앞바퀴와 차체사이오 손을 넣어 배출코크를 좌측 또는 우측으로 돌려 타르를 배출시킨다.
배출코크를 원위치로 한다.
타르는 LPG연료특성상 자연적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월 1회 배출 시키는 것이 좋으며 엔진출력 또는 시동성이 저하되었다고
   느껴질 때 배출하도록 한다.
LPG의 장점 : 환경친화적 연료로서 자동차 오염물질 배출량이 거의 없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지구온난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인체에 유독한 대기유독물질(벤젠/포르알데히드)을 적게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 SO2 발생이 거의 없어
   산성비를 유발하지 않는다. 또한 토양 및 수질오염 가능성이 없으며 연소과정이 깨끗하다.
 
LPG차량 취급시 주의 사항
  LPG는 고압가스로서 고압용기(붐배) 내에서는 항상 대기압의 5.6배나 되는 압력이 가해져 액체로 저장 되어 있다.
고압이 작용하고 있는 밸브를 열게 되면 엑체가 세차게 방출되며 또 매우 작은 틈새라도 쉽게 누출될 우려가 크다.
액체 LPG는 쉽게 기화하여 가스로 되며 이 때 액체의 약 250배로 크게 팽창한다. 기화된 LPG는 공기보다 약 2배정도 무거우며 낮은 지면에 고여서 이동한다. 기화된 LPG는 인화된 경우에는 폭발하게 된다.
LPG의 화재사고는 가스 누출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LPG는 고압가스로서 취급을 신중히 하면 가솔린과 조금도 다른 점이 없고 오히려 안전하다.
참고사항
차량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료 송출밸브를 잠그어 놓는다.
타르의 배출은 엔진을 난기운전 후에 행한다.
작업시에는 주위에 화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행한다.
배기가스 정화장치의 촉매 컨버터의 온도가 충분히 떨어진 후에 행한다.

 
LPG차량 엔진의 시동
  점화스위치(키)를 ON으로 할 때 연료선택 스위치가 장착된 차량은 그 스위치가 LPG 위치에 있는지 점검한다. 시동이 되면 반드시 난기운전을 한 후 출발하여야 하며.이것은 베이퍼라이저에서 LPG를 기화시킬 때의 열부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냉각수 온도가 40℃ 이상이 될 때까지, 즉 겨울철에 최저 평균 온도가 -5˚C이하의 경우에는 약 5분간, 평상시에는 3분정도 난기운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기운전이 충분하지 않으면 차량의 출발이 어렵고 가속페달을 힘껏 밟더라도 가속되지 않거나 엔진의 작동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다.
겨울철에 최저 평균 온도가 -5˚C이하의 경우에는 프로판이 30%정도 혼홥된 LPG를 사용하지 않으면 시동이 어렵게 된다. 평상시 사용되는 LPG는 증기압이 높은 프로판(0˚C에서 약 0.5Kg/㎠) 100%의 연료이므로 증기압이 높은 프로판(0℃에서 약 3.5Kg/㎠)을 혼합하여야한다.

자동초크 차량에서는 한랭시 오토초크 노브를 당기면 시동에 적절한 스로틀 밸브의 열림이 이루어져 시동이 쉬워진다.
 
LPG차량 운전중 주의 사항
  항상 차실내로 스며드는 LPG 냄새에 주의한다. 배기가스에도 LPG에 첨가한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기때문에 냄새가 나더라도 무관심한 경우가 흔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여름철 주행중 가속페달을 힘껏 밟더라도 충분히 가속되지 않거나 또는 출력이 증가 하지 않을 때에는 베이퍼라이저가 지나치게 냉각되어 LPG가 기화하는데 필요한 열이 부족한 경우이며 특히 장시간 정차한 직후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쉬우며 이 때에는 다시 난기운전을 실시하면 회복된다.
여름철에 장시간 주차시 배관에 들어가는 LPG를 모두 소비하고 붐배의 액체 배출 밸브를 완전히 잠그어 둔다.

엔진 시동을 끄고 정차할 경우에는 항상 점화스위치(키)를 OFF로 하여야 하며, 차고에 입고시킬경우에는 붐배의 액체배출 밸브를 확실히 잠그고 배관 내의 LPG를 모두 소비하는 것이 좋다.
 
LPG 차량 사고 발생시 조치
  운전중 가스 냄새가 매우 심하게 나거나 기타의 이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정차하여 동승자를 하차시킨 후 신속히 붐배의 액체 배출 밸브를 잠근 다음, 가스가 누출되는 곳을 점검하거나 기타의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또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점검하거나 대처하기 위해서는 항상 필요한 검사기구나 공구 또는 응급조치에 필요한 실 테이프 등을 휴대한다.

운행중 가스가 누출되는 경우에는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처하여야 하며.우선 신속히 붐배의 액체배출 밸브를 잠그고 나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한다. 필요시 자동차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킨 후 감시를 부탁한 다음 가까운 경찰서나 소방서에 즉시 연락하도록 한다.

붐배내의 압력이 상승하여 안전밸브에서 가스가 방출되는 경우에는 붐배의 액체 배출 밸브를 잠근 후 붐배 외면에 물을 끼얹어 냉각시키도록 한다.

붐배의 안전밸브가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한, 화염에 쌓여 있더라도 절대로 폭발할 염려가 없기 때문에 위의 조치를 취하고 나서 부근의 가연성 물질을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책이다. 또 소화기를 사용하는것도 바람직하며 물로 붐배를 냉각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충돌과 같은 중대 사고가 발생하여 붐배의 충전밸브가 손사 되었을 경우에는 대량의 가스가 방출되어 화재의 위험성이 크므로 안전운전에 유의 하여야 한다. 또 화재의 위험성은 LPG가 기체이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바람에 의하거나 하수도 같은 곳을 따라서 흐르고, 더구나 공기보다 무거운 가스이므로 지면에 고이는 성질을 감안한다면 방출되었을 경우 위험성이 대단히 크다는 점을 염두를 두고 운전에 임하여야 한다.
 
LPG 차량 충전시 안전 수칙
  LPG충전시 엔진의 시동을 끌 것.
충전중에는 절대로 차량이 이동하지 않도록 제동장치에 신경을 쓸 것
충전호스가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절대로 엔진 시동을 걸지 말 것.
담배나 라이터 또는 성냥과 같은 화기의 사용을 일체 엄금할 것.
85% 이상의 과충전을 절대로 강요하지 말 것.
충전후에는 밸브의 조임을 확인할 것.
충전중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절대로 담당직원의 적당한 지시에 따를 것.
 
LPG 차량 정기 점검
  1000km/h 주행 또는 1주간 마다 다음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할 것
배관의 손상이나 고정상태의 유무 및 현저한 변형 유무를 점검한다.
배관 연결부 기타 부품의 결합부에서 가스 누출 유무를 점검한다.
붐배가 설치된 부위와 차실의 가스차단상태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붐배 고정대의 손상이나 설치된 상태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붐배에 부착된 밸브 및 액면계 등의 손상이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베이퍼라이저와 기타 연료 장치의 손상 또는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배기 파이프, 가스 배출구, 환기구 등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전기 배선 및 전기 접점부의 이상이나 피복 손상유무를 점검한다.
고압호스 패킹의 손상 또는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공기 청정기, 가스필터의 엘리먼트 점검 및 청소·교환을 정기적으로 한다.
베이퍼라이저의 점검 및 드레인 콕을 개방하여 이물질을 제거한다.
LPG 솔레노이드 필터 밸브의 분해 청소 및 점검을 한다.

LPG는 고압가스로서 고압용기(붐배) 내에서는 항상 대기압의 5.6배나 되는 압력이 가해져 액체로 저장 되어 있다. 고압이 작용하고 있는 밸브를 열게 되면 엑체가 세차게 방출되며 또 매우 작은 틈새라도 쉽게 누출될 우려가 크다.

액체 LPG는 쉽게 기화하여 가스로 되며 이 때 액체의 약 250배로 크게 팽창한다. 기화된 LPG는 공기보다 약 2배정도 무거우며 낮은 지면에 고여서 이동한다. 기화된 LPG는 인화된 경우에는 폭발하게 된다.

LPG의 화재사고는 가스 누출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LPG는 고압가스로서 취급을 신중히 하면 가솔린과 조금도 다른 점이 없고 오히려 안전하다.
참고사항
차량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료 송출밸브를 잠그어 놓는다.
타르의 배출은 엔진을 난기운전 후에 행한다.
작업시에는 주위에 화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행한다.
배기가스 정화장치의 촉매 컨버터의 온도가 충분히 떨어진 후에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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