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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향한특별한공부) 중,고등부 자기주도 학습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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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cob 작성일11-09-14 21:42 조회729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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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올바른교육의 목적은 "자가 주도학습자를 만드는데 있다"

안녕하세요, 고등부 입학사정관제  준비 자기주도학습훈련과정 학생모집합니다.(52주트레이닝)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습관이 몸에 베일때까지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꿈공의 자기주도학습프로그램은 교육학에서의 자기주도 학습이론에 바탕을두어 교육심리학,교육공학 교수연구진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우리나라교육현실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학기시작,시험,방학등 시기에 맞는 적절한프로그램을 학생개개인별로 맞추어 적용할수있도록 만들어 내신성적및 입학사정관제도에 최적화하였습니다.
목표설정과 계획수립,적절한 학습방법의 선택을 학생스스로 할수있는것을 목표로  트레이너선생님이 매일매일 매니지먼트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꿈,비젼,동기부여트레이닝,단기,중기,장기목표설정,일일플래너,시간관리요령)

내년부터 모든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는것 알고계시지요?
어려운말이지만 자녀를 밝은 미래를 위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자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남보다 먼저 준비하셔야합니다.



상담:070-4416-5233 (상담시 자녀 자기주도 학습특성검사 무료실시+수학내신,선행,1:1관리)


## 입학사정관제의 주요 내용

첫째,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서류평가의 반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서류평가는 심층적이고 세밀하게 진행된다.
자기소개서와 공인어학성적,수상실적,교내외의 활동실적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자신의 특기나 적성,잠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가 갖춰져야 한다.
또한 관련 자료의 양보다는 지원학과와의 전공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질적인 자료가 중요하며,자신의 발전가능성을 일관되게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서류내용에 허위사실이나 과장이 있을 경우 감점 등 불이익이 가해진다.

둘째,학생부 교과성적도 잘 관리해야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이라고 해서 학생부 성적을 뺀 나머지 활동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부 성적은 그 학생이 학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히 임했는가를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셋째,전형에 따라서 학생회 경력이나 봉사, 특별활동 또는 학내동아리활동 등 학생부 비교과요소가 필요하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봉사활동 시간이나 학생회,동아리 활동 실적 뿐 아니라 과정을 통해 나타난 지원자의 경험과 생각 또한 중요하게 평가된다.

마지막으로,심층면접에서는 개인의 적성과 잠재력 등을 평가 할 수 있도록 다면 평가가 실시된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자신의 역량과 가치관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감 있고 솔직한 태도로 심층면접에 임해야 할 것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전형별로 서류평가의 방향 및 점수반영 비율은 달라질 수 있다.
사정관간의 다단계 교차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평가결과가 일정 점수 이상 다른 경우 제3의 사정관 또는 평가위원회에 회부해 평가 결과를 공론화하고 재평가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등 서류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학생부의 교과 · 비교과 영역의 정량적,정성적 요소를 해석하는 체계적인 평가방안을 개발해 서류평가 시스템을 선진화하고자 한다.
또한 추천서 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 양식을 개선해 평가내용을 구체화하며 수상실적의 경우 수상실적 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사실 확인 및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입학사정관제의 의미

입학사정관들이 평가하는 항목은 △교과성적 △자라온 환경 △특기적성 △대외활동 경력 또는 자격증 △리더십 등으로 정리된다.
입학사정관들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사항을 요약하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해 왔는가’ 하는 점이다.
입학사정관은 본인의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왔고 해당 대학 모집단위에 지원한 것에 확신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축적해 온 학생을 선호한다.
예를 들어 방송국 기자가 장래 희망인 학생이 관련학과에 지원했다면 고등학교 방송반과 리포터 활동 경력, 공모전 참가 이력 등을 들어 본인의 지원동기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을 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전문영역에 대한 도전경험, 관련 경진대회 참가 및 자격증 취득도 큰 도움이 된다.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상 이력도 좋지만 때론 참가 경력만으로도 노력으로 인정, 좋은 평가를 얻기도 한다. 그러나 입시용 경진대회 수상경력은 입학사정관들에게 어필하지 못할 수 있다. 실제로 카이스트에서는 입시용으로 변질된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를 경진대회 참가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있다. 홍익대 미대가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판단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입시에서 실기시험을 폐지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각 대학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며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학생을 걸러내고 역량과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툴을 개발하고 있다.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일부 혼란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아직 정착되지 않은 입학사정관제의 부족한 정보로 인한 불안심리가 기형적으로 높은 사교육 의존도와 맞물려 그 같은 혼란을 부추기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기존 ‘입시용 학습’보다는 입학사정관제 도입 취지에 맞는 준비가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입학사정관제 기본 취지는 일률적 점수에 의존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기준에서,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잠재력과 열정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것이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9일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입시교육을 탈피해 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예일여고 대강당에서 학부모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1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설명회'에서 "이제는 우리가 어떤 인재를 키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도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입시교육 시스템이다. 명문대를 가기 위한 성적 위주의 공부는 사교육으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학교를 `잠자는 교실'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연 고등학교 3년 동안 성적위주의 공부만 한 학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제는 교실환경도 창의적 인재를 기를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고 대입제도 역시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돼 학생의 잠재력과 인성 등을 보고 뽑을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입학사정관제가 또 다른 사교육을 유발하는 것 아니냐" "일반고에 가면 대입에 불리한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 질문에 "교육의 방향이 바뀌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로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도가 점점 정착돼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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