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교육감, “구제역 관련 학교급식 만전”당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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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2-27 09:51 조회2,95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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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교육감, “구제역 관련 학교급식 만전”당부
-21일 월요회의 참석…구제역 관련 대책마련 주문
-학교·경찰 등 관계자 노력 “건전한 졸업식 정착”
고영진 교육감은 21일 오전 8시30분 경남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월요회의에서 구제역과 관련해 학교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졸업식은 학교와 경찰, 그리고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도내 대부분 학교에서 건전한 졸업식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고 교육감은 구제역과 관련해 “돼지고기, 소고기 등 각종 급식재료들을 충분히 확보해 학생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다음주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학교 급식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11년 신학기를 맞아 고영진 교육감은 “신설하는 9개교 가운데 7개교가 100% 준비를 마쳤지만 학교운영 시스템이 더 중요해 조만간 교장 발령이 나면 개교하는 9개교 교장들을 만나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할 것이다”면서“학부모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개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1일 월요회의 참석…구제역 관련 대책마련 주문
-학교·경찰 등 관계자 노력 “건전한 졸업식 정착”
고영진 교육감은 21일 오전 8시30분 경남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월요회의에서 구제역과 관련해 학교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 졸업식은 학교와 경찰, 그리고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도내 대부분 학교에서 건전한 졸업식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고 교육감은 구제역과 관련해 “돼지고기, 소고기 등 각종 급식재료들을 충분히 확보해 학생들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다음주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학교 급식문제에 대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11년 신학기를 맞아 고영진 교육감은 “신설하는 9개교 가운데 7개교가 100% 준비를 마쳤지만 학교운영 시스템이 더 중요해 조만간 교장 발령이 나면 개교하는 9개교 교장들을 만나 학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할 것이다”면서“학부모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개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