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지역의미래 > 진례,진영,주촌신도시 > 명법동 신문리 강반대편 도시개발지구로 신문리와 동시 개발해야 합니다

본문 바로가기
진례,진영,주촌신도시

명법동 신문리 강반대편 도시개발지구로 신문리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통중심 작성일12-04-04 10:01 조회1,825회 댓글0건 주소복사  내용복사  즐겨찾기 

본문

어차피 김해에 멀쩡히 남은 땅이라곤 그정도에 불과합니다. 여름에 비 많이와서 산비탈에 있는 공장들 몇개 산사태로 매몰되고 근로자들 몰살되면 정신 차릴까.... 산골짜기에 있는 공단들 치고 잘된 역사가 없어요.

대한민국을 이만큼 만든 공단들(구로,안산,반월,시화,구미,울산,여수,수원,창원,평택......)전부 넓은 개활지입니다. 개활지가 아니고선 인프라 확장이 어렵고 따라서 시설및 재투자 미비로 결국 시들시들 말라죽는게 정해진 순서지요. 공장사장님들 입장에선 나중에 망해도 공장땅값은 한몫 단단히 챙겨야 하는데 미안하지만 산비탈공단들은 그런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수많은 인프라가 집결된 명법 칠산 화목 넓은 개활지에 주거를 제외한 대규모 공단/R&D/대학/상업/의료/문화등 복합단지 조성해서 김해 내외동과  장유/율하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삼아야 김해발전이 지속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김해원도심과 장유/율하도 나홀로 섬으로 남아서 결국 서로 말라죽고 맙니다. 장유보다 몇배나 더 큰 수도권 신도시들 보세요. 나홀로 섬으로 남아서는 결국 경쟁력을 잃고 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18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