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지역 주민여러분,

2002년초 누구인지도 모를 부곡마을 부곡협의회 회원 48명이 장유소각장 내 골프연습장 운영권을 사업자에게 넘기며 10억5백5십만원을 나눠가졌다는데 누가 얼마를 챙겼는지? 자료가 없다고 합니다.

10억5백5십만원 ÷ 48명 = 20,947,916원

1인당 평균 2,100만원이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2014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낸 2002년 1월 김해시장과 부곡협의회 간 체결한 위탁협약서와 부곡협의회와 사업자간 체결한 재위탁임대계약서 전문 내용입니다.

>> http://blog.daum.net/lyc2839/871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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