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이중근회장?)에게 칼(?)을 드는 것까지는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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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작성일17-06-23 07:57 조회484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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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이중근회장?)에게 칼(?)을 드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 전국의 수십만 부영공공임대주택 '무주택서민들의 피해'만이라도 회복시켜주십시오"
전국에서 부영에게 억울하게 착취당한 부영임차인들이 수백여건의 소송을 제기해 5년째 소송이 지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1. 4. 21.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를 근거한 소송입니다.)
*. 대법원 앞 기자회견 영상 >> https://youtu.be/ISs5ixo7HhU
현 정부의 공정위가 부영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며칠전 언론에 집중보도 되었습니다.
(피식~ 하면서도.. 매번 그랬지만, 뭐 제대로 할건가?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의 부영(이중근)이 지난 십수년간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하며 국가의 국민주택기금을 거의 독점지원 받았고, 최초주택가격을 뻥튀기하는 방법 등으로 집없는 무주택 서민들을 상대로 임대의무기간은 물론 임대의무기간 만료후 분양전환때에도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겼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재벌개혁? 개혁을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를 먼저 조사하는게 우선일 것입니다
제발! 부영을 제대로 심판해주십시오!!
*. 최근기사 >> http://v.media.daum.net/v/20170621043006879
댓글목록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부영 30평짜리 1억에 분양받아
2억에 팔아 뭇어모 된거 아니가 아파트값 🐕값되어도 손해는 안본다 아이가 |
강건너님의 댓글
강건너 작성일불구경 하듯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요 애초 폭리 / 바가지 분양을 묵과하라고요? 남의 돈이라고 쉽게 말하면 싸대기 감 |
마산부영님의 댓글
마산부영 작성일
분양율 10프로 뻥튀기도 아니고
10배 뻥튀기로 🐕쪽 다판거 알제 170세댄가 분양됐는데 2000세대 분양됐다고 했던가 |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아직도 소송 법원은 강자편인가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감사합니다 의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