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경남 항공국가산단 계획을 이날 최종 승인했다

이는 경남에 대규모 산단이 생기는 것은 1974년 창원국가산단이 지정된 이후 43년 만의 일이다.

LH가 사업 시행을 맡는 경남 항공국가산단은 진주시 정촌면과 사천시 용현면 일원에 조성되고. 164만 ㎡(50만 평) 규모이며, 1단계로 339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완공할 예정이다

곧 . 토지보상 등 준비 작업을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 착공된다.

투기붐이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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