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구가 자꾸늘어나고 있다.. 

신규 공단들이 자꾸 생기니 당연한 이치..

일단 인구가 늘어나면 도시가 발전하고 그에 따른 기반시설도 좋아진다.

그래서 일단 인구가 늘어나야 한다.

인구가 늘어날려면 우선 살 집이 먼저 들어서야 한다.

그래서 지금 집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혹자들은 분양물량이 많아서 집값이 안오르다고 하나

이것은 세월이 지나면 누가 살아도 살고 결국 집이 모자라고 집값이 오르게 되어있다.

지금의 시기는  한발 더 뛰기 위한 움추림이다.

이것을 잘못 판단하여 하락기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즉 지금은 집을 살때지 팔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가난을 벗어나는것은 미래를 어떻게 잘 생각하여 판단하느냐의 싸움이다.

부자는 미래를 보고, 가난한 사람은 과거이야기만 할뿐이다.

오늘 비도 오는데 사람들을 만나면 과거 추억만 이야기 하지말고

미래를 이야기 해 보는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