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소가 복지 안전 허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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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 작성일17-03-22 09:27 조회11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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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동산 중개소가 지역 집사역활한다
부산서 시작 동네 사정을 잘 아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복지와 안전까지 맡는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부산 북구는 21일 지난 15일 한국중개사협회 북구지회와 '복지·안전·물가 행복이음 중개업소'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부동산중개업소들이 협약에 이름을 올린 75개 중개업소는 복지사각지대와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을 중재해 젠트리피케이션을 막는 역할을 한다.
행복이음 중개업소는 또 생활보호대상자와 5000만 원 이하 전세 계약은 무료로 중개한다.
기타 부동산 중개과정에서 알게 된 위기가정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통보하고 주택 매매·임대 계약 때 고객에게 의무 소방시설 설치를 비롯한 안전 점검도 한다 고 한다고
중개업소
커피솦도 하고 사랑방역활도 하고
기타 등등다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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