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 마산 복선 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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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 작성일14-07-03 11:59 조회5,455회 댓글1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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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천지 개벽을 일깨워줄 하나에 대형호재이다..
워터 파크 다음 최고의 호재 부전 마산 복선전철.....
장유에서 전라 그리고 서울 까지 갈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통 팔달 장유가 점점 다가 오는듯하다
구 간 : 부산 부전역 ~ 진례 신월 신호소(L=32.7km)
시 설 물 : 정거장 5개소(부전, 사상, 공항, 가락IC, 장유), 신호소 2개소(칠산, 진례)
사업기간 : 착공일로부터 72개월(6년), 운영 20년간
주무관청 :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시행자 : 스마트레일㈜ - SK컨소시엄
- 사업효과 : 노선 35.8km , 운행시간 53분 단축
댓글목록
신호소님의 댓글
신호소 작성일|
신호소는 뭔가요?? 사람들 탈수있는건가요
정거장.신호소 분리되어있어서 여쭤봅니다^^ |
하철님의 댓글
하철 작성일| 장유면 어디쯤일까요 |
복선전철님의 댓글
복선전철 작성일|
신호소는 정차하지않고 내덕에 이미 화물전용 장유역이 있습니다
전철개통하면 전철용 장유역이 생깁니다 복선전철이 장유에 호재지만 어쩌면 장유의 단물이 사상이나 서면등 부산으로 빨려버리는 빨대효과도 있을수 있겠지요 쾌속전철이 장유에 연결되면 장유가 부산 도시철도(지하철)권역으로 포함되니까요 좌우간 장유에 교톻혁명이 일어나 편리해집니다 |
내덕서희님의 댓글
내덕서희 작성일| 내덕서희스타힐스 아파트부지 에서 도로 건너편에있어요. 네이버 지보면 나와요 |
장유사람님의 댓글
장유사람 작성일|
진짜 누구 말처럼 내덕서희 평당 천만원 가는거 아닌가?
무계지구,내덕지구 순조롭게 개발만 되면 600초반 분양가 감안하면 시세차익만 억소리나겠구만... |
2030님의 댓글
2030 작성일| 년 쯤 완공예정입니다. |
더빨리님의 댓글
더빨리 작성일|
2030년 아니구요 2019년 완공입니다.
부산라인은 2015년 완공이구요.. 위의 지도에서 보듯이 송정 해운대를 거쳐 센텀 연제 쪽등등 복선전철 들어서는 가장 가까운 아파트들 직접 수혜받는 아파트들이구요... 매물도 잘 없어요 부동산 전화하면 다들 내년 되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재작년 작년 부산 부동산 보합장일때도 위의 수혜아파트들은 매물 잘 없고... 찾는이만 있다는.. 부전까지 완공 2015년 이구요... 그 이후로 2019년 까지 마산라인 까지 개통입니다. 내덕서희 입주시점은 2016년 겨울이구요... 그후로 장유역을 포함하고 있는 내덕지구 시공사인 중흥건설은 2000세대 아파트 분양할꺼구요 (이미 추수끝내고 내덕지구 개발공사 들어간다고 했어요... 추수는 해야하니까니요) 복선전철 개통과 비슷하게 아파트 지어낼듯...분양가는 최대한 받아내고요.. 장유역 개통호재로 내덕지구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장유역 왼편은 중흥건설 2000세대 부지.... 오른쪽은 부영아파트 2000세대 부지입니다. 학교부지도 다 확보되어 있습니다. 분양언제할지 눈치만 보고 있겠네요 |
일반분양님의 댓글
일반분양 작성일|
내덕서희스타힐스 일반분양 언제인지 알아보니 올해 10월 또는 내년 봄으로 생각하고 있다네요
조합원분양가보다는 당연 일반분양금액이 더 올라가는데 (2,000만원에서 2,500만원 예상한다고) 내덕서희는 기존에 조합원모집이 워낙에 많은 수가 되어서 85% 되어진 경우라서 공사진행비에 무리가 없어서 그런지. 일반분양 속도가 좀 늦는듯 해요 (일반분양도 보통의 아파트 청약처럼 청약통장 가지고 계신분들이 청약하는겁니다.) 하도 내덕서희 위치 나쁘다 그러니깐... 좀더 분위기 보고 있는데.. 내덕지구 올 가을부터 정말 공사들어가고 겨울쯤에 내덕서희도 철근 올라가는모습보면 아무래도 일반분양가 책정하기가 더 유리해서 시간끄는거 아닌가 해요.. 남명건설도 인근에 아파트 짓는다고 하고.... 초등학교 학교문제는 몇년안에 자연스레 해결되리라 봅니다. |
지사터널님의 댓글
지사터널 작성일| 을 보세요!^^ 2019년 완공예정이지 완공은 아니잖아요! |
진례꽃님의 댓글
진례꽃 작성일| 신호소,신호장은 기능상 신호기지역할을 위해 만들어 둔 것이지만 인구증가나 도시계획에 따라 언제든지 역으로 변경이 가능토록 만든곳이다. 서울이나 외국의 사례도 많고 실제 칠산신호장은 원래 칠산역으로 결정이 났었지만 노무현 말기때 없던 진영역이 생기면서 칠산역은 신호장으로 변경되었다. 신월신호장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현재는 신월역으로의 변경이 거의 확실시 되고있다. 이처럼 정치적 상황이나 주민들의 관심도 여하에 따라 언제든 역사로 변경이 가능한곳이 신호장이다. |
